대한민국과 서울의 이야기/2013년
2013년 강화도 여름 휴가
獨立不懼 遁世無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
2013. 10. 15. 21:18
2013.8.23(금)-8.24(토)
둘째 딸아이가 졸업 준비로 너무 바빠 여름 휴가를 가기도 안 가기도 무엇하여 망설이고 있다가 외국에서 살면서 마침 한국에 잠깐 다니러 온 큰 딸아이와 셋이서 금요일 하루 직장에 휴가를 내어 강화도의 남서쪽 마니산의 서쪽 기슭에 위치한 화도면의 폔션에서 하루를 지내는 것으로 올해 여름 휴가를 대신 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