獨立不懼 遁世無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2013. 10. 7. 21:26

2013.4.13(토)

봄을 실감하며 수서역에서 시작하여 진달래와 생강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는 대모산을 올라 일원 터널쪽으로 내려와 벚꽃과 개나리가 만개한 양재천까지....